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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13

서현역 스키야키 화수목

서현역 스키야키집 화수목 서현역 4번 출구, 메가박스 방향으로 나오면 걸어서 약 5분거리 내에 있다. 가족들과 다같이 7명이서 갔는데 예약을 따로 받지 않았다. 도착하니 입장 인원이 전부 도착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아마도 기다리는 손님이 많은 경우 소수가 먼저 와서 자리를 맡아놓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아닐까? 식당 이름인 화수목은 이런 뜻이라고 했다. 여러 메뉴가 있는데 그중 우리는 '화수목 와규 스키야키'를 주문했다. 위 사진과 같이 먼저 찬과 식기 그리고 스키야키 소스와 접시를 먼저 준다. 그야말로 영롱한 고깃빛..... 후아 얼른 먹고싶다. 고기뿐만 아니라 버섯과 두부등 각종 맛있 츄릅는 것들과 함께 준다. 사진을 보니까 자꾸 츄릅 침이 나온다. 츄르릅 참을 수 없는 비주얼로 점차 변해간다...

맛집 이야기 2023.04.05

수지구청역 미가훠궈양고기

수지구청역 미가훠궈양고기 수지구청역 1번출구로 올라와서 5분 거리에 있다. 미가훠궈 양고기 건물이 있어 안쪽 주차장도 잘 되어있다. 조금 특이한건 차량 입구, 출구가 1개의 길로 되어있다는 거다. 근데 신기하게 마주하는 차량을 잘 못봤다. 신기 방기 자리는 문이있는 방도 있고 밑 사진과 같이 오픈형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근데 방으로 해달라고 예약을 한다한들, 100% 보장은 없단다. 그냥 그날 선착순으로 와서 방으로 들어가버리면 다음 사람은 칸막이 있는곳으로 가야한다. 거참 이상하지..그럴거면 그냥 방따로 칸막이 따로 예약받지 안 그래요? 미가훠궈 양고기의 양갈비를 먹으려면 예약을 해야한다. 아, 그 반대인가? 예약을 하려면 양갈비를 주문해야했던가? 무튼. 양갈비는 크고 맛있다. 아주 좋음 양갈비 자르는..

맛집 이야기 2022.08.25

익선동 저스트텐동

익선동 저스트 텐동 종로 3가역에서 골목길을 빙빙 돌아 들어가야 해서 조금 오래걸리는 듯 하지만 들어가는 길에도 여러 식당과 볼거리가 있어 좋다. 말그대로 그냥 텐동집이다. 다른거 모르겠는데 그냥 맛있다 장소가 엄청 크진 않다. 2인용 테이블 기준 5~6개정도 있고. 바 처럼 걸터 앉는 곳이 한 5~6자리 있다. 그럼에도 줄서서 먹는 아주 맛집. 여친과 함께 저스트 한상을 각자 시켰다. 샐러드는 레몬 드레싱 꿀맛. 튀김또한 간장이 아주 미쳤다. 먹으면서 앞에서 튀김을 튀기는걸 구경했었는데 구경하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게 먹었다. ㄹㅇ 한톨도 안남기고 다먹었었는데 사진이 없네 ㄲㅂ 블로그 쓴답시고 이리저리 사진 찍는것도 일이다. 맨날 까먹어ㅋㅋㅋㅋ 고로 사진이 텐동 사진뿐. 그냥 조금 더 자세히 보시길.....

맛집 이야기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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