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미가훠궈양고기
수지구청역 1번출구로 올라와서
5분 거리에 있다.
미가훠궈 양고기 건물이 있어
안쪽 주차장도 잘 되어있다.
조금 특이한건 차량 입구, 출구가
1개의 길로 되어있다는 거다.
근데 신기하게 마주하는 차량을 잘 못봤다.
신기 방기
자리는 문이있는 방도 있고
밑 사진과 같이 오픈형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근데 방으로 해달라고 예약을 한다한들,
100% 보장은 없단다.
그냥 그날 선착순으로 와서
방으로 들어가버리면
다음 사람은 칸막이 있는곳으로 가야한다.
거참 이상하지..그럴거면 그냥
방따로 칸막이 따로 예약받지 안 그래요?
미가훠궈 양고기의 양갈비를 먹으려면
예약을 해야한다.
아, 그 반대인가?
예약을 하려면 양갈비를 주문해야했던가?
무튼. 양갈비는 크고 맛있다. 아주 좋음
양갈비의 양도 적지 않다.
다른 요리로 한 4개정도 시켰는데
요리를 포함하여 7명이
배부르게 잘 먹었다.
요리 사진은 아쉽게도 없음.
또 까먹음 ㄲㅂ
주문은 태블릿으로 한다.
감주가면 있는거 같은거. 겁나 편함
아, 가위나 집게 등 앞접시 도 셀프 코너가 있다.
요리가 나오는것 이외의 대부분은
셀프 코너 가서 해결하면 된다.
서비스는 직원 by 직원 좀.. 음 다르다
좋은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고~
적당한 후기
장소는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아주 좋다.
주차장도 있어 편하다.
분위기는 사람이 항상 많아 왁자지껄하다.
요리도 맛있다.
예약을 위해서는
주말은 약 1달전
평일은 못해도 1~2주 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함
사람이 겁나 많다.
그리고 1층과 2층이 따로 또 같이 운영되는듯.
좋은 사람과 중식으로 맛있게 먹고싶으면 추천!
링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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