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s 일상 엿보기

고기동 감치래비빔국수 비빔국수 돈까스 만두 맛집 식당 추천 先 후기 요약 위치/ 장소 가까운 동천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다 고기리 가는길쪽 식당이 모여있는 곳에 있어서 주차도 용이하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자리 / 분위기 생각보다 항상 사람이 많다 그래도 자리도 많은 편이라 무리없이 앉을 수 있다 엄청 시끄럽지도 않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용하지도 않다 음식 / 맛 음식은 맛있다 당연하게도 오래된만큼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다. 서비스 / 친절 약간의 손님의 자율적인(?) 느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신다 재방문 의사 100% 맛있어서 좋아서 괜찮아서 다시 가고싶다 메뉴도 다양해서 근처에서 뭐먹을까 고민하다보면 어느새 여기 와있을듯 종합 별점 / 추천 ★★★..

동천역 홍대장소고기집 수지동천점 소고기 맛집 식당 추천 동천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는 약 15분거리에 있다. 조금 먼거리지만 걷다보면 금방 갈 수 있다. 차량은 수지 동천포레나 오피스텔에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가 굉장히 편리하다. 내가 갔을 때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았다. 약 3~4 테이블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다. 테이블은 6개 이상 되는듯 했다. 테이블당 5명 정도가 앉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 4명 넘게 앉으면 다소 테이블이 작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매장은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는듯 했다. 건물 위쪽에 포레나 오피스텔이 있다보니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왔다. "고기 먹고 힘내소" 라는 말이 메뉴보다 먼저 들어와서 재미있었다. 세트메뉴 구성이 잘돼있어..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호텔뷔페 플레이버즈 FLAVORS 고속터미널역 바로 위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차량 주차는 센트럴시티 주차장 또는 호텔 주차장을 둘다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뷔페에서 5시간이나 넣어주니까 일찍가서 쇼핑하고 밥먹기도 좋다. 내가 갔을 때에는 센트럴 시티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B3~B4까지 내려가니 호텔 통로 주변에는 차량이 많지 않아 주차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입구에는 이렇게 이쁘게 이름과 장식들이 있다. 각종 구매 가능한 와인이나 차가 있고 옆에는 마카롱이나 각종 홀케이크 등이 있다. 전부 다 구매가 가능하고 퀄리티가 좋으니 축하할일이 있을 때에 호텔뷔페 플레이버즈에 들러서 구매해 가는 것도 좋겠다. 호텔뷔페의 대부분이 비슷하겠지만 기본 세팅이 아주 이뻤다...

롯데 호텔 서울 뷔페 호텔 뷔페 라세느 라쎄느 시청역 1호선 5번,6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 차량 주차도 호텔이나 백화점에 가능하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서울광장 앞이라 그런지 날이 그랬는지 내가 간 날에는 시위가 있어서 많이 복잡했다. 호텔에 입장하면 다 그렇겠지만 직원 분들이 여기저기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라세느 호텔 뷔페 (La Seine) 가격 가격표 내용 이용 시간 어른_Adult 아이_Children 주중_Weekday 조식_Breakfast 06:30 - 10:00 69,000 40,000 점심_lunch 11:30 - 14:30 145,000 70,000 저녁_Dinner 18:00 - 21:30 165,000 80,000 금요일 저녁_Friday Dinner 1부 17:30 -..

동천동 산에산에 한식집 / 샤브샤브집 동천동 고기리로 가는 방향에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다. 대중 교통은 택시를 이용하는 게 좋겠다. 일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꽤 자리도 많고 컸지만 5명이상 단체로 온 손님이 많아서 단체 자리를 기다려야했다. 주차 자리는 넓고 많다. 하지만 바로 옆집인 소플러스 고깃집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에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일단 입장하면 식당은 하나지만 둘로 나뉘어 있다. 샤브샤브&막국수 한정식 당연한 말이지만 원하는 걸로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한정식 쪽의 느낌 양쪽의 느낌이 묘하게 다르다 한정식은 가족들이 오는 경우가 많은지 아이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다. 메뉴는 산에산에와 굴비 정식으로 나뉜다. 나는 산에산에 한정식을 먹었다. 추가메뉴는 ..

서현역 스키야키집 화수목 서현역 4번 출구, 메가박스 방향으로 나오면 걸어서 약 5분거리 내에 있다. 가족들과 다같이 7명이서 갔는데 예약을 따로 받지 않았다. 도착하니 입장 인원이 전부 도착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아마도 기다리는 손님이 많은 경우 소수가 먼저 와서 자리를 맡아놓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아닐까? 식당 이름인 화수목은 이런 뜻이라고 했다. 여러 메뉴가 있는데 그중 우리는 '화수목 와규 스키야키'를 주문했다. 위 사진과 같이 먼저 찬과 식기 그리고 스키야키 소스와 접시를 먼저 준다. 그야말로 영롱한 고깃빛..... 후아 얼른 먹고싶다. 고기뿐만 아니라 버섯과 두부등 각종 맛있 츄릅는 것들과 함께 준다. 사진을 보니까 자꾸 츄릅 침이 나온다. 츄르릅 참을 수 없는 비주얼로 점차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