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요약有] 정자역 식미단 덮밥 맛집 점심 식당 추천

정자역 식미단
덮밥 맛집 점심 식당 추천

 

정자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다.

 

차량은 해당 건물 주차창

또는 뒷편에 주차하면 될듯 한데

사실 직접 차를 가져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나는 점심시간에 이용 했다.

약 1시15분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다.

 

저번에 갔을 때는

재료가 없어서 못먹은 적도 있을만큼

꽤나 인기가 있는 곳인듯 하다.

 

점심추천 식미단

정자역에서 점심 식당으로 추천하는

식미단의 전경

점심 식당 식미단 매장앞 메뉴

식미단 매장 앞에서 간단하게

메뉴를 확인해볼 수 있다.

 

매장 앞에서 먹고싶은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입장하는 것이 편하다.

 

 

정자역 식미단 자리

식미단은 사진과 같이

대부분 4인 또는 2인석 테이블로

이루어져있다.

 

테이블은5~6개로

많지는 않은 편이다.

 

점심에 직장인들이

소수로 와서 먹기에 아주 좋아서

점심식당으로 추천한다.

 

식미단 주방

정자역 식미단 주방인데

안쪽에 길다랗게 주방이 있는듯 했다.

 

점심 식미단 메뉴

식미단 메뉴는 벽면에서 볼 수 있다.

부타동과 간장새우 덮밥을 주문했다.

 

식미단 테이블 주문

식미단에서는 테이블에서도

네이버 테이블 주문으로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도 있다.

 

혹시나 재료가 떨어졌거나

지금 안되는 메뉴를 주문한 경우

따로 와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주문도 취소해주시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식미단 부타동 점심

나는 부타동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순두부와 요구르트 그리고

반찬과 함께 '한상' 식으로 나온다.

 

맛은 적당히 괜찮았다.

유난히 맛있어! 라기 보다는

적당히 괜찮다가 좋은듯 하다.

 

식미단 간장새우 덮밥

친구는 간장새우 덮밥을 주문했는데

먹다보니 반밖에 안먹었음에도

다소 물리고 느끼하다고 했다.

 

다 먹고나니 속이 조금

니글거린다고 상크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느끼한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주의 하세용!

 

 

 

 

 

후기 요약

 

위치/ 장소

역과도 가깝고

1층에 앞에 위치해

찾기도 쉽고 접근성이 좋다.

 

자리 / 분위기

조용해서 오히려

막 떠들기엔 조금 미안하다.

식당이 크지 않아 그런듯 하다.

 

음식 / 맛

적당히 괜찮았다.

음식이 유난히 맛있다기 보다는

적당히 좋아서 또 가도 괜찮은 정도

 

별점 / 추천

★★★★

4.0

별점은 조금 박하게 평가했다.

요새 맛있는 것들만 먹으러 다녀서

그런지 왠지 비교되다보니

더 그런듯 하다.

 

재방문 의사 90%

그래도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한다.

맛은 평범하지만

그에비해 순두부도 맛있고

서비스부분에서도 괜찮았다.

주변에 갈곳이 없다면

한번쯤은 다시 갈만하다.

 

 

 

링크띠

https://naver.me/xQON7m7W

식미단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