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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이야기 33

동천역 언테임드커피 카페 커피 디저트 빙수 맛집

동천역 언테임드 커피 카페 커피 디저트 빙수 맛집 동천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주변이 너무 골목이라 골목에 주차하는 것과 카페 앞 몇자리를 제외하면 조금 불편할 수 있다. 나는 바로 옆 교회를 다녀서 걸어서 갔기 때문에 다행히 주차는 신경쓰지 않았다. 자리는 2자리와 4자리 테이블 구성이 대부분이다. 주변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 분위기가 좋다. 빙수를 먹기에 아주 안성 맞춤 언테임드 커피는 1인 1음료 이상을 권하고 있다. 커피와 음료도 많고 여름에 많이 먹을 스무디 종류도 많다. 무엇보다 여기는 빙수가 시그니처로 빙수 맛집이다. 여러번 먹어봤는데 역시 빙수는 맛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디저트 1종을 준다고 한다! 어렵지 않으니까 다들 리뷰하고 맛있는 디저트도 얻어가면 좋겠다. 주변..

동천역 EXIT 엑시트 카페 드립 커피 디저트 맛집

동천역 EXIT 엑시트 카페 드립 커피 디저트 맛집 동천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차량은 바로 카페 바로 뒤에 4대 주차할 수 있고 주변에 골목길에 주차할 수 있다. 아쉽게 차를 타고 가서 정면 사진을 못찍었다. 드립커피 맛집이라고 커피도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가봤다. 일반적인 카페들 처럼 자리는 2~4인 석으로 많이 구성되어있다. 바 자리도 있어서 드립 커피를 내릴 때 직접 볼 수도 있다. 분위기는 시끄럽지 않고 등도 밝아 카공족들이 꽤나 보였다. 여기 사장님이 아주 멋있는 분이다. '골든커피 어워드'에서 상도 타셨고 그만큼 커피가 맛있는 곳이다. 하지만 메뉴도 커피만 중점적으로 있지는 않다. 음료와 티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있다. 하지만 커피는 더욱 다양하게있다. ..

정자역 모노톤베이크하우스 카페 디저트 커피

정자역 모노톤베이크하우스 카페 디저트 커피 정자역 5,6번 출구 도보 약 6분거리에 있다. 차량 주차는 카페 바로뒤 약 3자리 정도가 있는데 사람이 많을 때에는 근처 골목에 자리를 잘 찾아야 한다. 전체적으로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분위기가 아늑하다. 전체 자리는 약 20명 정도 있을 수 있을 정도 꽤나 자리가 많다. 날이 좋으면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 야외에 앉는 것도 추천한다. 시끄럽거나 하지도 않아서 조용한 편이다. 음료 메뉴도 커피뿐 아니라 에이드, 차, 스무디 등 적지 않은데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많아서 좋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초코렛을 정말 좋아해서 초코바나나 케이크를 주문했다.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있어서 복숭아 에이드로 했다. 복숭아가 밑에 가라앉아 보이지만 잘 섞인거라 맛있었다. 초코바나..

동천동 홍종흔 베이커리 빵집/카페/디저트

동천동 홍종흔 베이커리 카페/디저트/빵집 동천동에 고기리쪽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보면 있다. 주변에 좋은 카페들도 많지만 빵과 디저트가 가장 많은 집이다. 차가 있는분들에게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방문 했는데 저녁 먹고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오픈 시간은 오전 9시 30분 오후 10시에 닫는다. 오후 10시까지 해서 저녁먹고 가기에도 좋다. 하지만 당연히도 갓 나온 빵같은건 포기해야 한다. 전에 제과제빵 명장으로 국가훈장을 받았나 보다. 빵집, 디저트집에서 이정도 했으면 맛있겠지! 1층 입구에는 트렌드(?)에 맞게 포토존도 있다. 다른 디저트 카페들 처럼 나름 갬성이 있다. 빵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게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다. 아쉬운건 내가 저녁에 가서 거의 없었다는 점 타르트류는..

서현역 퍼미닛 커피 카페

서현 퍼미닛 커피 카페 분위기 좋은 서현역 카페 퍼미닛 추천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메가박스 건너편이라 찾기 어렵지 않다. 주말에 방문했다. 자주 가는 카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원래는 가득 차서 자리 잡기도 모호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괜찮은듯 하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힙하다 퍼미닛 만의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방문한다. 테이블과 자리도 꽤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창가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다. 2자리씩 편한 캠핑 의자를 해놓았는데 굉장히 편하다. 각 자리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두는 바구니도 있어 편하다. 메뉴는 매우 다양하게 있다. 원래는 디저트가 거의 없었는데 더 많은 메뉴가 생겼다. 나는 아인슈페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서현역 디저트 엘라움 카페

서현역 엘라움 커피 디저트 카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있는 디저트 카페 서현역에는 어디 없나? 개인 적으로 굿웨더를 가장 많이 가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곳을 가보았다. 서현역 디저트 카페 엘라움! 평소보다 조금 멀리..? 갔다. 역에서 걸어서 6분 정도 거리 요즘 같은 날씨에 탄천 쪽에서 산책좀 하고 가기에는 너무 좋은 위치 지나다 보면 순대국 집 옆에 요렇게 깃발이 걸린 곳이 보인다. 카페 오픈은 평일 오전 8시 ~ 오후 10시 주말 오전 11시 ~ 오후 10시 반려 동물도 올 수 있는 Pet Friendly 펫 프랜들리 카페다 자리는 4자리 5테이블 정도 있고 2자리 3테이블이 있어 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어 넓다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하얀 톤이라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음료 메뉴..

서현역 길거리 타코야키

서현역 길거리 포장마차 타코야키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는 타코야키 포장마차 코코프라자 베스킨라빈스 앞에 있다 가끔은 사람이 많아 줄을 서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난 오래전부터 여기서 자주 먹었는데 가격이 좀더 쌌었다 하지만 어쩌겠어 소비가 많으면 공급 조절을 위해 가격을 올리는 수밖에 Like 요즘 택시...? 킄 요렇게 항상 2자리 정도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다 먹고나서 쓰레기도 두고가면 치워주시니까 깔끔하다. 사장님의 장인같은 손놀림으로 한알 한알 구워진다 노릇하게 구워지는 타코야키들을 보다보면 기다리는 시간도 어느새 금방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맛있겠다. 솔직히 이 사진이 제일 중요한데.. 제일 못찍었다 아쉽...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가쓰오부시와 참하게 우릴 기다리는 커다란 타코야키들 참을 수 ..

사당역 오우아 카페[간단 후기]

사당역 디저트 카페 오우아 [간단 후기] 골목길로 슥 들어가면 뭔가 모르게 세련되어보이는 카페가 하나 있다 사당역 11번출구에서 걸으면 천천히가도 약 4분거리 위치 사당역 걸어서 4분거리 Good! 인파 꽤 많았지만 자리도 적지 않아 괜춘 자리 야외 자리도 있고 내부에도 자리가 꽤 있어 매장이 작지는 않다. 분위기 적당히 시끄러워서 재밌는 이야기하며 떠들기 좋다. 맛 디저트 종류가 많은데 다 수제인듯? 엄청 맛있었다. 음료 또한 연구를 많이 한듯 보였다. 역시나 꿀맛! Great! 추천 / 재방문 여부 주변에 식사후에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재방문 의사 1000% 왜냐하면 전 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요. 링크띠 https://naver.me/59Nd1qg5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행궁동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행궁동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행궁동 거리 메인 행리단길에 건물 1개가 떡하니 서있다 건물 전체를 쓰기 떄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버스로 팔달구청, 수원행궁 등의 주변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행궁동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을 법한 곳 적당한 평일에 모호한 시간에 갔더니 그래도 앉을 자리가 꽤 있는 편이었다. 커피 바와 고객들이 앉는 공간이 다른 층에 있어 커피를 주문하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다소 불편한 것이 단점이었다. 입구에서 한 층 밑으로 내려가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바가 있다. 바에서는 음료 뿐 아니라 각종 빵과 디저트도 함께 판매 하고 있었다. 엄청 맛있게 보였지만! 난 저녁을 너무 너무 든든하게 먹은 터라 카페에서는 음료맛 주문했다. 지하 1층 커피바에서는 단..

판교역 수수커피

판교역 수수커피 판교역 3번출구에 올라오자마자 우측 건물에 위치해 있다. 너무 가기 편함 윗층에 각종 식당도 있어 식사 하고 카페 가기에도 좋다. 옆에 다른 카페도 많은데 무난무난한게 편안한 분위기라서 찾게 된다. 전체적으로 주변 카페에 비해서 공간이 크지 않아 와글와글한 분위기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다. 넓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둘이 오순도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음료는 무난무난하고 장소도 괜찮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기에 아주 좋은듯 적당한 후기 장소는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아주 좋다. 역에서 누구 기다릴때 낫베드 분위기는 편안하고 장소가 작은듯 하지만 앉을 곳도 꽤 있다. 음료가 엄청 맛있는가? 고건 주관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말에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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