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브런치 맛집 카페 마마스 판교역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약 1분~2분 차도 주차장이 잘 되어있는 그레이츠 판교 빌딩이다. 판교를 아시는분이라면 누구나 지나가다 봤고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브런치 카페 어린이날과 같은 공휴일 일부러 모호한 시간에 10시30분 ~ 11시 쯤 방문 했다. 그래도 휴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다. 메뉴는 네이버 스마트 오더로도 주문할 수 있다.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파니니 그리고 플레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다 커플, 가족 다 방문하기에 좋다. 자리는 약 30석 이상이고 날이 좋으면 바깥 자리도 있으니 적당한 날씨에 추천한다. 주문은 대부분 계산대에서 미리 주문한다. 식당 처럼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