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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사위식당
서현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린듯하다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예약 손님이 없어서 그랬는지 2명이었는데 운좋게 넓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네이버 예약 하니까 돼지고기 서비스 주심
판교역 사위식당에서 낙곱새를 먹어보고 가서 맛이 얼마나 다른지 봐야지 하는 마음이었지만
맛이 똑같았다. 맛있었음. 걍 존똑 존맛탱
우리는 기본에 서비스 받은 돼지고기 + 우동사리 였는데
남,녀 2명이 먹기에 아주 적당하고 좋았다.
앙 꿀맛. 맵기도 어느정도 조절 가능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식당 이었다.
아 맵기는 보통맛은 거의 안맵다.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걸로 먹어야 음 적당히 맵다 싶을듯.
적당한 후기
네이버 예약으로 서비스가 좋았고 맛있었다.
양도 적지 않아 만족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손님들 하나하나 보면서 필요한거 잘 챙겨주시는거 같아 좋았다.
역시 예약해야 금방 먹을 수 있어.
사위 식당은 괜찮네. 만족
링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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