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역 EXIT 엑시트 카페 드립 커피 디저트 맛집 동천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차량은 바로 카페 바로 뒤에 4대 주차할 수 있고 주변에 골목길에 주차할 수 있다. 아쉽게 차를 타고 가서 정면 사진을 못찍었다. 드립커피 맛집이라고 커피도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가봤다. 일반적인 카페들 처럼 자리는 2~4인 석으로 많이 구성되어있다. 바 자리도 있어서 드립 커피를 내릴 때 직접 볼 수도 있다. 분위기는 시끄럽지 않고 등도 밝아 카공족들이 꽤나 보였다. 여기 사장님이 아주 멋있는 분이다. '골든커피 어워드'에서 상도 타셨고 그만큼 커피가 맛있는 곳이다. 하지만 메뉴도 커피만 중점적으로 있지는 않다. 음료와 티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있다. 하지만 커피는 더욱 다양하게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