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퍼미닛 커피 카페 분위기 좋은 서현역 카페 퍼미닛 추천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메가박스 건너편이라 찾기 어렵지 않다. 주말에 방문했다. 자주 가는 카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원래는 가득 차서 자리 잡기도 모호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괜찮은듯 하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힙하다 퍼미닛 만의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방문한다. 테이블과 자리도 꽤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창가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다. 2자리씩 편한 캠핑 의자를 해놓았는데 굉장히 편하다. 각 자리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두는 바구니도 있어 편하다. 메뉴는 매우 다양하게 있다. 원래는 디저트가 거의 없었는데 더 많은 메뉴가 생겼다. 나는 아인슈페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