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펠리스산쵸 타코 화이타 멕시칸 정자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거리 정말 가깝다. 주차는 차량을 가져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점심에 갔는데 사람이 1명도 없었다. 멕시칸을 많이 먹어봤는데 무난한 느낌이었다. 모든 테이블이 4인 기준으로 되어있었다. 1층에 약 5테이블이 있고 2층도 있었는데 올라가볼 수 없었다. ㅠㅠ 솔직히 느낌이 장사 안하시는 느낌이라 조금 당황했었다. 타코 먹으러 왔는데 뭔가 아무도 없고... 그냥 그런..음 암튼 점심에 가보면 다르다. 3명이서 화이타를 하나 시켰다. 역시 여럿이서 가면 화이타 한상이 최고다. 화이타 한상을 주문했는데 아주 잘나왔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들(낙원타코, 감성타코 등) 많이 먹어봤는데 또띠아도 많이 주시고 치즈도 기본으로 올라가있고 과카몰리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