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샐러디 샐러드
다이어트 웜볼
맛집 점심 추천 식당
先 후기 요약
위치/ 장소
정자역 엠코헤리츠에
위치해 있어 좋다
역이랑은 다소 멀지만
주변에 있으면 오히려 가기 편하다
자리 / 분위기
자리는 많지 않고
점심시간쯤이면
항상 사람들이 꽤나 있는 편
음식 / 맛
솔직히 샐러드 웜볼은
샐러디가 제일 맛있다
서비스 / 친절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은
다들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해주신다
재방문 의사 80%
샐러디 웜볼이 땡길때
언제든 다시갈 생각이 있다
종합 별점 / 추천
★ ★ ★ ★
4.0
여기가 진짜 제일 맛있어!
라기 보다는
평소 점심에 샐러드를 찾거나
웜볼로 포만감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아주 추천드린다
後 찐 후기
샐러디 내부는
대부분 2인석으로
점심시간에 혼자 가거나
소수로 가도 먹을 수 있다
물론 단체로 와도
8명 ~ 12명까지는 충분히
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은 샐러드 먹으러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아서
이런식으로 테이블을
세팅 해놓으신듯 하다
샐러디는 단순한
샐러드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샌드위치나 웜볼도 못지않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항상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가격도 대부분 만원 미만으로
형성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자리에서 QR로도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앞에 가면
편하게 키오스크가
준비되어 있어서
나는 항상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주변에 뭐가 많이 붙어있어서
이게 뭔가 싶을 수 있는데
간단한 안내들이니
키오스크가 익숙한분들이라면
그냥 바로 주문하면 된다
우리는 항상 다이어트 음식으로
샐러드를 많이 찾다보니까
샐러디 같은 매장을 찾는다
그리고 우리는 샐러디에 도착해서
수많은 메뉴에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왠만한 메뉴들은
거의다 맛있으니까
땡기는 메뉴로
하나씩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
첫번째 샐러디의 메뉴는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를
주문했다
샐러디는 메뉴들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일명 탄단지가 아주
균형있게 들어가있어서
먹으면서 죄책감이
전혀 들지 않아서 좋다
맛있는걸 먹으면서
포만감도 있고
오히려 뿌듯하달까
두번째 메뉴는 칠리 베이컨 웜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
여기 같이 나오는 칠리 소스가
정말 꿀맛이다
웜볼 특성상 약간의 밥과
여러가지 채소 그리고 베이컨을
잘섞어서 먹으면 되는데
이게 소스가 아주 매콤 달콤해서
재료들과 정말 잘어울린다
중간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크런치도 있어서 더욱 맛있다
위치 상세 정보
정자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9분 거리에있다
역에서는 다소 멀지만
주변 사무실에서는
금방 갈 수 있는
엠코헤리츠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엠코헤리츠에
주차할 수 있다
링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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